설립법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개혁주의 장로교 신학과 신앙을 계승한 교단으로 대한 예수교장로회와 함께 한국 장로교회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개신교단입니다. 특별히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지난 1953년 제38회 호헌총회를 총하여 한국교회 개혁의 기치를 들고 '새 역사'로 출발 하였으며 '복음의 자유', '신앙양심의 자유', 자립 정신', 세계 교회와의 협력병진'을 모토로 50년 선교의 대장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새 역사 60년'의 기간 동안 우리 교단으로 하여금 한국교회와 사회의 개혁, 민주화, 인권, 민중생존권 그리고 통일운동을 감당케 하셨으며, 진보적 신학과 신앙공동체로 한국교회를 주도하게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 기독교계의 거목 김재준목사님을 비롯, 장준하, 안병무, 서남동, 문익환 목사님 등 한국사회 변혁과 정의, 평화, 통일의 선구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지난 2003년 교단 ' 생 격사 50주년(희년)과' 2013년 '새 역사 60주년'을 기념 한 기장은 교단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함과 함꼐 모든 선한 세력과 뜻을 같이하여 한국 교회의 연합과 일치, 민족의 평화적 통일, 인류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모든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설립목적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자활사업을 통한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의 자활 및 생산적 복지구현에 기여한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활자립의 길을 모색하며,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자활공동체 기반을 구축한다.
자활근로 사업을 통해 기술습득과 경험을 통해 자활공동체 기초를 마련한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상담과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복지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하여 노동의 기회를 증진시켜 자활기반의 기초를 마련한다.
